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니어 도스 산토스 (문단 편집) ==== vs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 ==== UFC 252에서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라는 UFC 헤비급에서 은가누 다음가는 하드펀처와 상대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한물간 주니어 도스 산토스가 신성에게 KO 당할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 게다가 코로나 사태 여파로 실제 케이지보다 작은 스몰케이지를 쓰게 되면서 아웃파이팅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아져 더욱 더 열세가 예상된 경기였다. 그리고 경기이전 기동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인지, 케토 다이어트를 이용한 감량을 시도했다. 이외에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거의 전성기에 근접한 몸상태를 SNS에 올리며 화제가 되었고, 경기력엔 어느정도 차이가 나올지 기대하고 있다. 1라운드 감량으로 상당히 가벼워진 스피드로 앞손잽을 살리고, 재빠른 뒷손 스트레이트로 라운드를 가져갔다. 그러나 2라운드 고질적 문제인 펜스에서의 가드문제가 다시 발목을 잡았다. 중반까진 로젠스트루이크에게 뒷손 정타 큰걸 여러방 먹이는 듯 2라운드도 산토스가 가져가나 했지만 로젠스트루이크가 모두 맷집으로 견뎌내고 1라운드를 만회하려 세컨드의 지시에 따라 점점 압박을 가해오는 로젠스트루이크에 의해서 점점 케이지에 몰리기 시작했고, 몰린 상황에서 의미없는 잽을 던지며 빠져나가다 라이트에 이은 파운딩을 맞고 허무하게 TKO패배를 당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타격능력은 최근 경기중에서도 가장 날카로웠고, 기량자체도 좋았으나 결국 본인의 고질적 약점으로 꼽히던 펜스에 몰렸을 때의 부족한 대처로 패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실 전성기가 지나버린 파이터이기에 더욱이 팬들은 은퇴를 바라는 상황. [* 2008년 UFC에 자신과 같이 데뷔한 신성 4인방이 진작에 은퇴해버린 것을 생각하면 아직 현역인게 대단한 파이터이기는 하지만 은퇴를 고려해보아야할 듯하다. 성격상 은퇴를 결정하지는 않을 것 같다. 셜 셜비에 의하면 다음 경기는 [[알렉세이 올리닉]]과의 경기가 좋을 것 같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